콜롬비아 여행의 단점이라면
불안한 치안을 꼽을 수 있다.
카르타헤나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오울드 시티는 안전하다.
밤이나 낮이나 안심하고 돌아다닐 수 있다.
곳곳에 화려한 건축물이 있어서 골목 하나 놓치기도 아깝다.
어라? 이 문은 동양의 영향을 받은 것은 아닌지...
이 동상이 유명하다.
꽤 유명한 카르타헤나 국제 영화제 트로피이다.
아카데미 트로피와 느낌이 같은듯 다르다.
기념품으로도 많이 판매한다.
사지는 않았다.
대포.
이제는 성 안을 향하고 있다.
성당 주변의 쪼그린 사람들.
투박한 성당에 이런 디테일이...
여기는 입구 근처의 건물이다.
오울드 시티 초입이라고 할 수 있다.
정말 덥다.
입구 역할을 하는 시계탑.
입구 쪽의 한 골목
낮에 다시간 오울드 시티.
'아메리카 > 콜롬비아 2015'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사박물관 Museo del Oro Zenu - 2015 콜롬비아(카르타헤나) 여행 15 (0) | 2016.08.18 |
---|---|
열정적이면서 관능적이고 섹시한 민속춤 - 2015 콜롬비아(카르타헤나) 여행 16 (0) | 2016.08.03 |
사파이어 공방, 노점 그리고 대형 마트에서의 쇼핑 - 2015 콜롬비아(카르타헤나) 여행 14 (0) | 2016.07.26 |
성곽도시의 주요 명소 산토 도밍고 광장, 뚱뚱한 여인 동상이 있는 곳 - 2015 콜롬비아(카르타헤나) 여행 13 (0) | 2016.07.25 |
산 펠리페 데 바라하스 요새의 내부로 들어갔다 - 2015 콜롬비아(카르타헤나) 여행 12 (0) | 2016.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