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떡잔디. 입이 넓다. 눅눅하다.
한국 축구팀이 이 잔디 특유의 느낌 때문에 고전한다.
습기를 머금으면 공이 매우 미끄럽다.
겉으로 보기에는 잔디가 아니라 잡초 같다.
하지만, 매번 고전만할 수 있나.
아시아 탑이 되려면 극복해야 한다.
따지고 보면 국내 잔디 상태 나쁜 구장과 큰 차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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