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숙소에서 나와서

짐을 질질 끌고

베르사유 궁전까지

지하철을 타고 왔다.


근처 렌트카 사무실에서

차를 찾아서

(한국에서 이미 예약을 함)

차를 주차장에 대고

짐도 차에 두었다.


기대가 큰 방문지였다.

과연 대단한 곳이었다.





화려하기가 이를 데 없다.







내부도 엄청나다.







중앙홀과 같은 곳을 지나면

계속 비슷한 모양의 방이 나온다.


방마다 계속 화려하고

계속 문화재급 작품들이 걸려있다.



재미있는 점은 다음 방으로 가기 위해서는

방을 거쳐야 한다.


예를 들어 네번째 방을 가려면

방을 3개 지나야 한다.



방마다 사람들이 있다면

뭐하나 확인하며

지나가야 했을까?






창으로 보이는 베르사유 궁전의

정원







사실 정원도

많이들 구경을 한다.


하지만 난 하지 않았다.



정원을 잘 모르거나

궁의 스토리에 관심이 없다면

별 재미없이 밧데리 방전의 시간이

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여행 중 '정원'에

시간을 투자해서 만족한 적이 별로 없다)







계속되는 화려한 방은

뭐랄까 몇 개 보고나면 좀 지루해진다.







어떤 방에는 액자가

무지하게 많이 걸려있기도 하다.


개관하는 날마다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경우가 많다.







고풍스러운 가구도

방마다 조금씩 다르다.



인테리어 아이디어 얻기에는

좋은 듯.







내부 문양과 그림은 감동적이다.






금칠이 인테리어를

더욱 화려하게 한다.

태양왕님의 궁전답다







너무 멋진 것도

너무 많으니까

너무 멋지지않은 것처럼...


아마 공부를 좀 많이 했다면

방마다 새롭고 재미있었을 텐데..


그 정도되면 여행이

스트레스가 되는 것 같아서 포기.






한눈에 여기인 줄 알겠다.

가장 화려한 방


거울의 방


프랑스의 국력이 당시

상당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마당 곳곳 디테일도

상당하다.







갈 길이 멀어서 좀 서둘렀는데

그래도 사람들이 참 많다.


단체 관광객은 안 기다리고 들어가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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