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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living

[동영상] 집을 찾아오는 길냥이들(CCTV)

by walk around 2018. 2. 7.

 

 

 

 

집에 찾아오는 길냥이는 확인한 것만

 

4마리이다.

 

 

 

 

누군가 버리고간 고양이로 추정되는

 

냥이도 있다.

 

 

 

 

이런 친구들은 사람을 봐도 도망가지 않고

 

만져달라고 애교를 부린다.

 

 

 

 

그리고 버려진 후 2주 정도 사람만 보면 울어댄다.

 

사람이 없어도 집에 들여달라며 울어댄다.

 

 

 

 

대략 2주가 지나면 울지 않는다.

 

울음소리가 적을 부른다는 것을 깨닫는 것 같다.

 

 

 

 

 

 

 

 

 

 

 

이 녀석이 최근에 버려진 놈이다.

 

초반에 많이 울더니 요즘 조용하다.

 

 

 

 

 

 

 

 

 

같은 놈이다.

 

우리집 데크에 아예 자리를 잡았다.

 

 

 

 

 

 

 

 

 

이 놈은 덩치다.

 

정말 크다.

 

 

 

 

 

 

 

 

 

뚱이로 이름 지은 놈이다.

 

제일 예쁘다.

 

 

하지만 절대 만질 수 없다.

 

경계 왕.

 

 

밥은 주면 먹는다.

 

 

 

 

 

 

 

 

가장 처음 영상의 그 놈인지

 

다른 친구인지 혼동.

 

 

아무튼 비슷하지만 다른 친구가 하나 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