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찾아오는 길냥이는 확인한 것만
4마리이다.
누군가 버리고간 고양이로 추정되는
냥이도 있다.
이런 친구들은 사람을 봐도 도망가지 않고
만져달라고 애교를 부린다.
그리고 버려진 후 2주 정도 사람만 보면 울어댄다.
사람이 없어도 집에 들여달라며 울어댄다.
대략 2주가 지나면 울지 않는다.
울음소리가 적을 부른다는 것을 깨닫는 것 같다.
이 녀석이 최근에 버려진 놈이다.
초반에 많이 울더니 요즘 조용하다.
같은 놈이다.
우리집 데크에 아예 자리를 잡았다.
이 놈은 덩치다.
정말 크다.
뚱이로 이름 지은 놈이다.
제일 예쁘다.
하지만 절대 만질 수 없다.
경계 왕.
밥은 주면 먹는다.
가장 처음 영상의 그 놈인지
다른 친구인지 혼동.
아무튼 비슷하지만 다른 친구가 하나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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