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포장, 상자 사례
포장지, 상자를 보면 정신을 못 차린다.
이런 애들을 모으다가
집에 사람이 들어갈 곳이 줄어들고 있다.
부득이하게 줄이기로 했다.
사진으로 남기고...
쵸콜릿 포장.
크리스마스 버전이다.
엔틱한 멋이 있다.
이 쵸콜릿은 박스도 아름답다.
이런 거 참 버릴 수 없다.
하나하나가 작품
이런 게 들어 있음! ^^
스타벅스 포장은 대체로 예쁘다.
브랜드에 대한 로얄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다.
버리기 아까웠지만, 딱히 넣을 것도 없고
짐이 됐다.
역시 스타벅스 포장.
쵸콜릿 포장이었다.
제품 가격에 포장 가격도 포함일 텐데..
처분하자니 아쉽기는 했다.
골디바 패키지는 많은 경우
상당히 멋지다.
이 그림도 참 낭만적이다. ^^
특히 이번에는 쵸콜릿 맛이
역대급이었다.
오사카에 가면 자주 보는 캐릭터
북치는 소년 쿠이타오레.
안에 과자도 과자이지만,
박스를 기념으로 갖고 싶었다.
TWG 패키지는 단정하면서도
발랄하다.
키엘도 포장이 참 괜찮다.
포장을 해체하는 설레임이 있는 브랜드 중 하나이다.
스타벅스 시애틀 1호점의
머그잔 박스이다.
복고풍이고 투박하지만
단정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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