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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타이페이 2016

진과스 광부도시락 먹기 - 2016 타이페이 여행 7

by walk around 2018. 10. 5.

예류 지질공원에서 진과스로 출발했다. 

예류 정류장에서 790 또는 862번을 타면 된다. 

 

광부 도시락이라는 게 이상하게 땡겼다.

참 별거 아닌데 땡긴다.

 

 

 

 

무난하게 도착.

종점이기 때문에 찾기는 편하다.

그런데 비가 오기 시작.

 

 

 

 

사람이 무척 많다.

비가 오는데 안에서 앉아 먹기도 힘들었다.

 

 

 

 

 

하나만 실제 도시락으로 주문하고

다른 하나는 그냥 접시로 주문했다.

 

도시락 통으로 주문하면

통을 갖고 가는 것이기 때문에 더 비싸다.

 

 

 

 

 

우육면 같은 메뉴도 있었다.

다 맛있다 ^^

 

 

 

 

광부 도시락.

보자기도 예쁘다.

 

 

보자기를 펼친 사진
(2022년에 추가한 사진인데,
그간 창가에 둬서 색이 일부 바랬다)

 

 

 

기념이 된다.

지금 사용 중인데...

 

문제는 이게 대만에서 온 것인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

 

밀봉도 되지 않으니 굳이 구입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안에는 이렇게 생겼다.

접시에 담아서 먹었던 메뉴와 같다.

 

 

 

 

계속 붐비는 식당.

 

 

 

 

금광산이었나.

모형이 번쩍 번쩍 하다.

 

 

 

 

기념품 거리.

날씨 때문에 자세히 못 봤다.

 

 

 

 

 

곳곳에 광부 숙소 등이 있다.

 

 

 

 

입장료가 필요한 곳도 있었다.

 

 

 

 

 

굳이 깊게 살펴보지는 않았다.

이 정도로 하고

 

근처 지우펀으로 향했다.

 

 

 

 

안녕 진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