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저녁 산책,
투본강에서 보트 타며 소원빌기

 

호이안은 관광도시였다.

사람들이 좋아할 것을 팔고

좋아할 음식점이 있었다.

 

 

호이안의 시그니처가 된 등.

우산처럼 접히기 때문에 가방에 놓기 쉽다.

 

난 2개 사왔다.

품질은 별로다.

굳이 안 사셔도 되겠다. 

사진이 더 이쁘다 ㅎㅎ

 

 

많은 사람들.

이 글을 쓸 때는 코로나19가 한창일 때이기 때문에

이런 모습이 그립다.

 

 

그리운 사람 많은 사진 하나 더

 

 

투본강에는 보트가 많았다.

나도 흥정을 하고 배에 탔다.

소원을 빌며 강에 띄우는 양초도 샀다.

 

미래를 향해 가지는

불안한 마음을 상대로 만들어낸 서비스.

그래도 뭐 사람들 마음이 편해진다면..

나름 의미가 있을 것이다.

 

 

다만.. 강에 버려지는 이 쓰레기 어쩔...

이제 사라져야할 문화 같다.

 

관광 가서도 이런 환경 오염 상품은 비추!

차라리 그 많은 베트남의 사찰에서 시주하고

소원을 비는 걸 추천한다.

 

 

거리 산책은 역시 길거리 음식.

납작 만두.

이건 뭐 맛이 없을 수 없다.

 

베트남 길거리 음식은 대체로 합격점.

 

 

크레뻬 같은 거.

그냥 먹을만 했다. 

 

이 동네 길거리 먹거리는 거의 먹은 듯

 

 

아주 달달하다. ㅋ

우리 동네에도 있으면

기분 나쁠 때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먹었을 듯

 

 

갑자기 비가 엄청나게 쏟아졌다.

그냥 들이부었다.

 

 

처마가 있는 곳마다 들러서

비를 비하고 피하다 본

어떤 가게의 냉장고.

특이한 코카콜라.

 

이것들 다 마셔봤는데, 

그냥 호기심 해소용. 딱 그수준.

 

 

겨우 호텔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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