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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living

2020 떠나보낸 옷과 소품

by walk around 2020. 10. 5.

폴로 랄프로렌 장집갑.
구권 사이즈여서 사용하기에 크다.
가죽은 정말 부드럽다. 

해지스 양모 자켓
정말 아까웠는데, 작다. 
내가 왜 그렇게 딱 맞는 걸 샀을까.
울며 보냈다.
보온은 갑.

타미힐피거 코트
얇아서 활용도가 높다.
막 입어도 참 좋다.
색도 예쁘다.
그런데 작다 ㅠ.ㅠ

 

폴로 랄프로렌 셔츠
역시 작아서...
색도 너무 예쁘고 면도 좋았다.

 

폴로 랄프로렌 아우터
얘는 따뜻하고 편하다.
초봄, 늦가을 이럴 떄 딱이다.
아무 곳이나 다 입을 수 있다.

아디다스 스웨덴 축구 축구 국가대표 츄리닝!
역시 작아서.
이제는 큰 옷을 사련다.

면 좋고, 디자인도 좋은 폴로 랄프로렌 셔츠

 

폴로 반바지.
쥬니어용인데, 크다.

 

폴로 진즈 셔츠
너무 얇아서 처분.
인터넷으로 안 만지고 구입해서 실패
구겨져 보이지만 거의 새것 상태에서 처분
이런 스타일 좋아하는 분에게는 좋은 옷

폴로 랄프로렌 티
이건 진짜 입으면 예쁜데 역시 작다 ㅠ.ㅠ
디자인도 흔치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