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여행 중에 엄청난 담배갑 그림을 보았습니다. 면세점에도 종종 봤는데, 이번에 예기치 않게 제대로 봤습니다. 사진을 찍어서 좀 더 많은 사람과 공유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금연 2년. 하지만 아직도 담배가 피고 싶습니다. 정말 담배는 대단한 존재입니다. 내가 그런 지독한 놈을 어떻게 끊었는지 대견하기도 하고, 새삼 스스로 지독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이 그림을 보면 오히려 담배 피는 사람이 더 지독한 것 같습니다. ㅎㅎ

많은 나라들이 답배갑에 이렇게 혐오스러운 그림을 의무적으로 붙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그에 비해서는 참 부드러운 셈입니다.







  1. 민경우 2020.05.11 17:47

    요즘은 어떻에 되십니까?
    경험담이지금현재의 제모습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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