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서... 딸.
제주에서 찍은 들꽃. 이렇게 꽃의 색이 예쁠 수 있나요? 파란색이 예술입니다. 아이폰으로 찍었는데도 그 색감이 죽지 않습니다.
"여기가 아니다!" 덩쿨이 번지를 잘못 찾았습니다. 오르다보니 더 이상 갈 곳이 없네요. ㅋㅋ
나뭇잎에 정교한 무늬을 파놨습니다. 누구의 솜씨일까요?
아! 이 친구 소행이군요. ㅋㅋ 아휴 귀여워라...
색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곱네요. 들꽃의 아름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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