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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TEC EMF Testar 전파탐지기(전자파 측정기) 전기장판의 전자파가 걱정되어서 전자파 측정기를 구입했다. 상당히 유용한데, 한 번 사용하고 나니 쓸 일이 없다. 그래도 상비용으로 필요한 것 같다. 매뉴얼을 사라지기 전에 남겨두기 위해 2022. 12. 14.
마란츠 AV리시버 ST4500 테스트 아주 우수하게 작동 꽤 오래된 제품인데 소리 세팅은 요즘 세팅 베이스가 딱딱하고 상당히 세련된 소리를 낸다. 오디오 앰프로도 좋을 듯. 한번 달려봤다. 좋은 소리를 낸다. 센타 소리가 특히 좋은 듯. 하긴 AV에서 목소리 중요. 2022. 10. 31.
협심증의 증상과 예방법 최근에 발견했고, 아마도 지금도 어느 정도 갖고 있을 질환이다. 이제 이 친구와는 잘 상의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지내야한다. 운이 좋아서 아예 보내버리면 더 좋고. 이대목동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받은 유인물이다. 그간 인터넷 등을 통해 많은 정보를 보았지만, 이 유인물이 간결하고 중요한 내용은 거의 담겨 있어서 좋았다. 기억과 공유의 차원에서 포스팅. 2022. 10. 24.
덴마킹 5.1채널 테스트 2022. 10. 1.
인켈 카세트 데크 테스트 안타깝게도 작동을 하면 전원이 나갔다가 초기화 되기를 반복한다. ㅠ.ㅠ 2022. 7. 16.
최근에 버린 추억의 제품 저장소 안타까워 하며 버린 아이들. 언제까지 추억 때문에 붙들고 있을 수는 없다. 2011년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구입한 기념품 조개 껍질 공예같다. 2002년 오사카 구입. 태엽시계이고 작동 하지만, 오래 둔다고 가치가 오를 제품은 아니다. 하지만 예쁘긴 했다. 2000년 경. 서울에서 구입. 불이 들어온다는 게 장점. 색이 바랜 오래된 레고 제품 2010년 경 강릉. 예뻐서 구입했지만 한 번도 불어본 적 없다. 스피너. 2015년 시애틀 스타벅스 정품 굿즈 아니다. 길거리 기념품점에서 샀다. 나름 레어템이지만 쓸모없다. 추억이 되는 물건들. 잘 가라. 2022. 6. 28.
스타벅스 굿즈 친환경적 요소에 더 신경 썼으면... 스타벅스 코우스터(coaster)가 지워지지 않는 무엇으로 오염됐습니다. 솔로 아무리 문질러도 소용이 없었죠. 버리기로 했습니다. 아니, 재활용 배출하기로 했습니다. 녹이 슨 것 같기도 하고.. 알고보니 재질이 금속이었습니다. 칠이 잘 되어 있어서 플라스틱인 줄 알는데.. 뒤에 바닥 천을 뜯어내니 뜻밖에 나무가 나왔습니다! 이 나무는 접착제로 붙어 있어서 뜯어지지도 않더군요. 무리하게 뜯으면 손 다칠 수 있습니다. 나무를 다 뜯어낼 수 없었습니다. 철을 분리수거 하려면 다 뜯어내야 할 것 같은데, 접착제도 강했고, 시간을 많이 써야할 것 같았습니다. 금쪽같은 평일 저녁 휴식시간을 스타벅스 굿즈 재활용에 날려야 하나 잠시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일단 여기까지.. 멀쩡할 때는 예쁜 제품입니다. 튼튼하기도 하고.. 2022. 6. 16.
논문, 프로포절, 대학원, 연구에 참고 ㅇ 논문은 계속 써야 한다. ㅇ 논문의 70%는 문헌연구, 독립변인, 종속변인에 대한 문헌 연구 ㅇ 프로포절 단계에서는 참고 이미지, 표 등은 비교적 덜 중요 ㅇ 서론에서 연구배경, 필요성 등. 즉, 목적, 취지, 이론과 실무에 어떤 영향, 즉 포지셔닝을 확실하게 해야 ㅇ 연구모형 넣기 위해서는 변인의 내용이 모델에 들어가야 한다. ㅇ 서론은 보통 논문에서 가장 늦게 정리하는 느낌으로 쓴다. ㅇ 간접 인용은 내용을 약간 고쳐도 된다. 생략하며 인용도 가능하다. ㅇ 문헌고찰 때 참고 논문에서 단락단락 붙이도록 ㅇ 재인용은 안 하는 게 좋다. ㅇ 연구문제 또는 가설 둘 중 하나만, 아니면 둘 다 사용 가능 ㅇ 결론에는 예상되는 결과(2~3단락). 가설대로 나올 것이다. 나오지 않을 것이다. 기존 연구를 볼 .. 2022. 6. 3.
포시즌스 서울 중식 유유안 주말 브런치 정통 북경오리 코스 포시즌스 서울의 중식당 유유안. 베이징 덕을 제대로 먹을 생각이었다. 방으로 들어갔다. 방으로 들어가면 룸차지가 따로 붙는다. 사진은 메뉴 나올 때마다 툭툭 찍었다. 조명이 밝은 집이 아니어서 사진이 어둡기도 하다. 순서도 좀... 들깨기름에 닭고기. 전체 요리처럼 나왔는데, 입에 들어가자 "음~"하는 맛이었다. 이후에 나올 음식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올려주기에 충분한 맛이었다. 이건 잘 못 주문한 소고기 죽. 원래 코스에 없는 딤섬을 주문하다가 실수. 그런데 먹으면서 많이 한 말은 "이거 주문 잘 했다" "이런 죽이면 매일 먹겠다" 참 맛있는 죽이었다. 코스에 딤섬 + 죽 등을 주문하면 적당한 타이밍에 내놓는다. 사실 이게 첫 요리였다. 가지에 어쩌고 저쩌고... 알로에 음료에 어쩌고 자쩌고... 내용.. 2022. 5. 18.
야마하 yamaha ns-m125 스피커 테스트 크기에 비해 신기하게 강한 저음과 선명한 고음. 그리고 보컬을 보여줌. 2022. 3. 7.
인비오 휴대용 DVD 플레이어 테스트 2022. 2. 22.
서핑 강습을 받을 수 있는 아페이(Afei) 클럽 아주 괜찮은 프로그램이다. 전세계 사람들이 참께 하고, 잘 가르친다. 쉬운 영어를 사용한다. 숙소도 운영하기 때문에 동선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다만 수트나 슈즈, 보드 등 장비는 많이 낡았다. 몇 년 지났으니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다. 이 지도 중 아페이 호텔과 레스토랑이 있는 곳이 서프 스쿨이기도 하다. 여기서 접수하면 강습 시간때 그때그때 파도가 좋은 곳으로 이동한다. 코로나19로 해외 나가본 지 오래됐다. 나에게 이런 추억이 있나 싶다. 아련하다. 2022.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