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원작자는 90년대 부천FC(부천SK) 서포터즈 대표 이희천님.
아주 잘 정리가 된 글이기 때문에 스크랩합니다.
<관련글>
아래 사진은 2003년 11월 FA컵 전북현대와 부천SK 경기에서의 부천 서포터의 행위 관련 보도 캡쳐입니다.
난동은 매끄럽지 않은 경기 진행이 빌미를 제공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캡쳐가 상당히 작위적으로 나왔지만 당시 난간을 뛰어내리면서 자연스럽게 잡힌 장면입니다.
발차기가 아닙니다.
산전수전 다 겪은 부천FC 서포터가 다시 프로에서 꽃을 피우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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