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감기인 줄 알았다.
계속 목감기 약을 먹었다.
의원에서도 감기라고 했다.
한 달이 되도록 낫지 않았다.
의원을 바꾸었다.
의사는 목구멍을 보자마자 '인후두 위산 역류질환'이라고 진단했다.
그리고 3일 정도만에 기침이 떨어졌고,
2주 정도 지나서 거의 나았다.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
치료하면서 여러 번 읽으면서 도움을 받은
팜플렛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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