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차에 떨어진 새똥을 보면
급하게 처리하다가 이미 굳어진 새똥이
차를 긁어버리는 상황이 생기곤했다.
새똥은 빨리 없애야 한다는 강박이
오히려 차에 물리적인 흠집을 만들었다.
요즘에는 물티슈를 그냥 사진처럼 새똥 위에 잠시 둔다.
다른 물티슈의 물을 짜서 많이 촉촉하게 만들면 좋다.
2,3분 지나면 새똥이 물러진다.
이때 물티슈나 티슈 몇장으로 닦으면 슥 사라진다.
문제는 시간이 오래됐을 때 생기는 얼굴.
이것은 식초 희석한 것으로 대부분 사라진다.
그래도 사라지지 않는다면 손세차에 부탁하거나
부분 광택을 돌리면 사라진다.
일주일 동안 새똥을 모르고 있다가
광택으로 얼룩을 없앤 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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