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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오세아니아/몽골 2016

차를 타고 본 울란바토르 중심가 풍경 - 2016 몽골 여행 2

by walk around 2018. 7. 9.

 

 

 

차를 타고 본 울란바토르 중심가 풍경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데,

아직 과거가 압도적이다.

솔직히 별로 볼 것은 없었다.

 

 

 

식당. 이 정도면 꽤 괜찮은 식당이다.

 

 

 

 

체육관.

몽골씨름을 하는 유명한 곳이다.

 

 

 

 

 

울란바토르 다운타운.

현대적 건물도 보인다.

 

 

 

 

이런 거리는 러시아 느낌이다.

 

 

 

 

한국 중고차가 많이 보인다.

러시아처럼 한국 중고 버스도 종종 보인다.

 

 

 

 

단순한 건물.

 

 

 

 

피자헛과 KFC 등도 들어왔다.

 

 

 

 

사거리는 엄청 넓다.

종종 이런 관장이 도로에 나온다.

 

 

 

 

다운타운에서 약간 벗어난 곳.

 

 

 

 

교회도 보인다.

 

 

 

 

 

전기로 가는 전차도 보인다.

 

 

 

 

 

 

아파트도 곳곳에 생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