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울란바토르 변두리에서
산책을 하다가 우연히 마트 발견
들어가 봤다.
겉모습은 평범하다.
내부도 한국과 거의 비슷하다.
가전 제품도 다양했다.
인구가 적은 동네여서
이런 제품들이 다 필릴까
괜히 내가 걱정을..
과일의 모습은 한국과 동일
수박도 같은 모습이었다.
우와.. 동질감
앗! 서울유유!
방목국가에 우유 수출이라니!
이런 건 사오고 싶었으나
무게가...
여기는 다른 것보다
카페트가 대박이었다.
사진을 정리해보니
이런 카페트를 사왔어야 하는데!!
아니면 이런 거라도..
말 그림이 그려진 것을 사왔더랬다.
여기 카페트는 양모 카페트가
한국의 거의 50분의 1에서 10분의 1 가격
짐 부담만 없다면 많이 사고 싶었다.
'아시아 오세아니아 > 몽골 2016'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슴이 뻥 뚫리는 몽골의 대평원 - 2016 몽골 여행 6 (0) | 2018.07.27 |
---|---|
HS 칸 리조트 호텔(HS Khaan Resort Hotel) 이용 후기 - 2016 몽골 여행 5 (0) | 2018.07.27 |
난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울란바토르 변두리 풍경 - 2016 몽골 여행 3 (0) | 2018.07.09 |
차를 타고 본 울란바토르 중심가 풍경 - 2016 몽골 여행 2 (0) | 2018.07.09 |
몽골 징기스칸 국제공항 스케치 & 택시 이용법 - 2016 몽골 여행 1 (0) | 2018.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