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 분야의 애플 블루보틀 방문 및 굿즈 구입기
사람들이 왜 블루보틀을
커피 분야의 애플이라고 할까?
단순한 디자인, 우수한 품질이라는 공통점 때문일까?
2018년 7월
LA 다운타운의 블로보틀을 찾았다.
브래드버리 빌딩 이라는 유서 깊은 빌딩에 있다.
카페 디자인은 요즘 한국 카페들의 인테리어가
어마어마하고 수준이 높기 때문에
굳이 사진을 찍고 싶지 않을 정도로 평범했다.
다만 커피는 맛이 상당했다.
굿즈도 품질이 아주 좋고
디자인도 좋았다.
빵도 맛있음 ㅠ.ㅠ
이게 뭐라고...
블루보틀 뱃지.
텀블러.
크기는 완전 적당하다.
색감도 좋다.
뚜껑이 투명하다는 거.
장점이다.
집에 돌아와 네스프레소를 내려봤다.
제법 어울린다.
저녁 6시에 문을 닫는다.(주말 7시)
오픈은 6~7시 정도.
와이파인 안 된다.
<굿즈 추가>
사실 블루보틀 언제 또 오냐하는 생각으로
제품을 3~4개 샀다.
여행 후 하나씩 심심하면 개봉 중
이 친구는 여행용 머그잔인데
금속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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