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갈만한 식당이 없다고 푸념하며
목동 현대백화점에 영화보러 가는 길에..
처음보는 식당을 발견!
오.. 뭔가 이국적이고
싱가포르에서 맛없게 먹었던
칠리크랩도 보이고. 오..
간단하게 밥 먹고 영화 보자며
일단 들어갔다.
재미있는 네온
이건 덮밥인데
게살과 아보카도 인심이 후하다.
이건 연어 덮밥
밥의 퀄리티가 괜찮았다.
다음에는 시간내서 랍스타를
뜯어 먹는 것으로..
깔라마르(오징어, calamar)튀김도 굿
그렇다고 합니다.
외국 회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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