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번 가는 것 같습니다.
특정 식당을 그렇게 반복해서 가는 편은 아닌데요.
이곳은 메뉴가 일반적인 것이어서
이상하게 부담없이 종종 가게 됩니다.
지금은 2018년 겨울
사진은 날씨가 따뜻할 때 찍었네요.
스마트폰 속 사진을 정리하다가
이거 올려야지 했던 기억이 나서
이제야 올립니다.
위치는 세종시 첫마을입니다.
포털 지도 또는 네비에도 대체로 뜨는 곳입니다.
오른쪽에 메뉴가 보이네요.
가격은 세종시 내에서는 싼 편입니다.
이 날은 동태찌개를 먹은 듯
김치찌개를 먹을 때도 있고
민물새우탕을 먹을 떄도 있습니다.
대체로 다 괜찮습니다.
이것은 파고기라는 메뉴인데,
사이드로 두고 마구 집어 먹기 좋습니다.
보통 반찬!
저녁에는 간단하게 흑돼지 삽겹살에 한 잔 하는 분들이
꽤 되더군요.
퇴근하며 찌개를 싸가는 분들도 봤음.
입맛없을 때 갈만한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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