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에서 들렀던 호텔입니다. 요즘 우즈베키스탄도 관광산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데, 투르크메니스탄도 마찬가지라 합니다. 시설들을 새로 건설하거나 보수하고 인력도 키우는 모양입니다. 사람들도 친절하고, 치안도 안정적이었습니다.


식사는 부페였는데, 이게 제 첫번째 접시였습니다. 음식이 어떨지 몰라서 일단 조금 들고 왔습니다. 먹어보니 음식들이 참 맛이 있었습니다. 김치도 그럴듯 했는데, 이곳에 거주하는 고려인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고려인을 만나고 싶었지만 볼 수는 없었습니다. 토마토는 정말 맛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두번째 접시입니다. 토마토와 김치에 반해서 다시 왕창 떠왔습니다. 오이도 다시 가지고 왔네요. 공해가 없는 지역이어서 그랬을까요? 식재료도 싱싱하고 좋았습니다.


거리에서 파는 빵인데요, 우리나라 제과점빵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조금 더 담백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씩 다 먹어보고 싶었는데, 입이 짧은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소화는 잘 되더군요.


빵을 팔던 커플입니다. 옷을 예쁘게 잘 입은 것 같습니다. 착하기도 하구요. 물론 잠깐 봐서는 모든 걸 알 수는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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