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미스 굿즈 3 - 검정 스니커즈




보시기 전에 먼저 사진이 좀 지저분 하다는 점을

참고해 주시기 바란다.



폴스미스 스니커즈는

발목 쪽이 약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쪽 가죽이 가장 먼저 너덜너덜해진다. 


지금도 수년째 신고 있는 파란색 스니커즈는

박목 쪽 가죽을

구두방에서 수선해서 신고 있다.


그런데 아래 사진에 나오는 검정이는

이 정도 신고 버렸다.



사진의 폴스미스 스니커즈의 특징은

공기가 안통해서 답답하다는 것.

그래서 겨울에 신기 좋다. 

꽤 따뜻하다.



폴스미스 스니커즈의 대체적인 특징은

신발 전문 브랜드가 아님에도

쿠션이 좋아서 발이 편하다는 점이다.


족저근막염, 허리통증 등 고질병이 있는데

폴스미스 스니커즈를 신으면 못 느끼고 산다.


이점은 참 대단하고,

폴스미스 신발을 계속 사게하는 포인트이다.



아래 링크에 가면 소유하고 있는 또다른

폴스미스 스니커즈를 볼 수 있다.



폴스미스 굿즈 2 - 카드지갑, 속옷, 반지갑, 선글라스, 스니커즈, 손수건, 백팩










3, 4년 동안 하절기에 잘 신었던

폴스미스 스니커즈








브랜드를 활용한 디테일은

이렇게 둔하게 생긴 신발에도

어김없다.








특유의 스트라이프에서 다소 벗어난

새로운 스트라이프










버리기 전에 바닥이 얼마나 닳았나 보다가 발견한

의외의 디테일 ㅎㅎㅎ








또 다른 바닥의 디테일.

이 토끼는 아래 링크에 들어가면

볼 수 있는 폴스미스 머그잔에 있는 문양이다.


하긴 요즘에는 폴스미스 제품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

문양이기도 하다.



폴스미스 굿즈 1 - 머그컵, 허리띠, 셔츠, 수성펜, 아우터, 볼펜










처참하게 너덜너덜해진 발목 쪽 가죽

가죽이 부드럽지만 약하다.









이것도 버리기 전에 발견한 디테일

검정색이라 잘 보이지도 않는데 용썼다. ㅎㅎㅎ












부천FC 1995 주주총회(제8기 정기 주주총회)

2019년 3월 28일 예정



아래 사진은 주총 소집 통지서이다.

2019년 3월 13일 같은 내용이

구단 홈페이지에도 공지되어 있다.



내용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제3호 의안이다. 



잔여주식. 즉 발급하였으나 매도되지 않은 주식을

어딘가에서 매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잔여주식이 정확하게 어느정도인지

매수자는 어디일 지 알 수 없으나

자체로는 긍정적이다.



어디서 구단의 가치를 인정하고

이를 매수한다는 시그널이 있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사는 잘 뽑아야 할 것이고,

이 자리에서 2019 시즌 출정식에서 밝힌

"클린구단 선언"의 구체적 후속 조치(제도개선 등)가

나와야 할 것으로 본다.













  1. 부천만세 2019.03.26 12:11

    정관에 근거하여 구단 발행가능 총 주식수가 10만주인데, 추가 발행가능한 44,809주를 모두 부천시에서 매입하고,
    기발행주식(일반주식 보유분) 5,191주를 합쳐 모두 5만주를 부천시에서 매입하여 최대주주가 되기 위한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천시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했으며, 부천FC 시민프로축구단 주식출자 동의안이라는 이름으로 원안 가결되었습니다!

    • walk around 2019.03.26 13:44 신고

      주식 규모와 매입처가 시의회 홈피에서 확인이 가능했군요. 내용은 대략적으로 알고 잇었는데, 총회 전에 밝히면 안되는 줄 알았습니다. ㅋ 총 2억5천만 원, 5만주이면 시가 무리없이 과반을 점유하여 최대주주가 되겠네요.





AI스피커 아마존 에코 매뉴얼

(약간의 후기 포함)




아마존 에코 구입할 때 받은 매뉴얼

기록을 위해 스캔 떠서 블로그에 올려둔다. 


AI 스피커 초기에

한국에 아직 이런 거 없을 때 구입했는데

사지마세요. 


한국에서 서비스 되지 않는 게 많아서

결국 또 아마존 뮤직 유료로 들어야 하는데..


멜론 매달 나가고

유튜브 프리미엄 매달 나가고

넷플릭스 매달 나가고

옥수수 매달 나가고..


아마존뮤직까지 매달 나가란 말이냐!

아마존 쇼핑을 할 것도 아니고...



기타 앱도 미국 외 지역에서는 제한이 너무 많다. 

누가 산다면 팔고 싶다 ㅋ
















2018년 그랜드캐년에서 받은 현지 지도와 안내서








위 지도는 지도의 일부

대개의 관광객들은 이 정도 트래팅을 할 것이다.









그랜드캐년은 South Rim 이라는

남쪽이 주요 관광 포인트인데,

위 팜플렛처럼 많은 시설이 있기 때문에

오지에 간다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곳곳에 쉴 곳 볼 것이 있지만,

각 포인트별로 걸어서 한 시간 정도 걸릴 수 있기 때문에

편한 복장은 필수








개인적으로는 사우스 림에서의 풍경은

포인트마다 비슷하기 때문에

무리해서 걷기 보다는 한 포인트에서 충분히 즐기는 게

좋은 것 같다.


시간도 체력도 아낄 수 있다.








반대편으로 가려면

수백 킬로미터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그랜드캐년만 볼 생각이 아니라면

포기하는 게 좋다.


그리고 안전 시설이 거의 없다.

사고가 낮 않도록 주의 또 주의

인증샷에 목숨 걸면 진짜 목숨 걸게 된다.















익선동 서울커피와 목동 나폴레옹 제과점의 앙버터



앙버터


이름만 들어도 식욕이 땡긴다.

요즘 식도락 프로그램에서 

'앙'이라는 의성어를 먹는 화면에 많이 쓴다.


두껍게 썰어놓은 버터를 

'앙'하고 크게 베어 먹기 때문에

앙버터라는 이름이 만들어 진 것 같다.


(앙버터 이름에 대한 위 이야기는 틀린말

아래 댓글 다신 분이, 팥이 일본어로 앙 발음이 나서

붙여진 이름이라 가르쳐 주심)


어디가 앙버터라는 이름을 

가장 먼저 사용했는지는 모르겠다.


다만 유명한 곳 중의 한 곳이

익선동 서울커피


이곳의 앙버터는 모양부터 특이하다.

개인적으로 이런 배쥬얼은

세계적인 경쟁력이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맛이 뚝뚝 떨어지는 비쥬얼이다.

환한 버터의 색, 부드러워 보이는 빵.








베어보니 안에 팥이 있다.

버터와 팥.

좋은 생각이다.








이 친구도 서울커피 앙버터이다.

주문할 때 빠뜨리기 참 힘들다.

이 배색도 참 좋다.


힘들 게 와서 먹는 거

두 가지 다 먹어보게 된다.


뭐.. 둘 다 맛있다.

고소하고 느끼하지 않고 부드럽다.









개인적으로 종종 가는

집근처 나폴레옹 제과점 목동점.


어라? 여기에도 앙버터가 있다.

옆으로 보니..

아... 바게뜨 안에 두꺼운 버터와 팥이 있다.


서울커피와 다른 점은

빵의 종류와 크기다.


비쥬얼은 서울커피에 딸린다.

앙버터의 매력은 과도한 뻐드렁니같은

버터의 공습에 있다. ㅋㅋ








이것도 잘 먹었다.

맛있었다.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서울커피 스타일이 좋다.


개인적으로 부드러운 빵을 선호하기 때문.

거친 빵이 몸에는 좋다고는 하는데.. 하하..



앙버터 아이디어는 여기저기서 막 튀어나오는데,

버터를 잘 써야 할 것 같다.


진짜 콜레스테롤 가득 느끼한 버터라면

언젠가 신문에서 얻어맞을 지 모르겠다.










  1. 앙버터 처돌이 2019.05.15 07:29

    포스팅 잘 보고 가요~ 저도 가봐야겠어요! 팥의 일본 발음이 앙이라서 (으깬팥, 통팥에 따라 츠부앙 코시앙으로도 나뉩니다) 앙버터랍니다!



클린구단선언과 함께 한 부천FC 2019시즌 출정식




이번 출정식의 백미는

클린구단선언이었다.


새로운 구단 운영진의 결의가 보였다.

초심을 끝까지 유지하길 바란다.


여러 준비가 많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코너가 가장 좋았다.






행사가 화려하지 않았지만

코너에 대한 고민이 보였고

정제된 분위기로 잘 진행됐다.



스탭들의 상황 파악이 빨랐고

큰 무리없이 진행됐다.


국회의원부터 시의원 지역인사들이

많이 왔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거의 좌석을 채울만큼 팬도 많았는데,

에지간한 클래식팀 수준이었다.


선수와 코칭 스텝들이

성의를 다하는 모습이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고

다들 원팀을 강조하고

팬을 배려하는 자세가 보여서 좋았다.


























"이 사람들 한국사람 아냐?"

깜짝 놀랐던 중국 만찬의 음식들 

- 2017 중국 우후 여행 06





이 포스팅을 보려면 앞 장을 봐야한다. 


링크는 : https://eastman.tistory.com/1995


약간 복잡한 과정으로 상이 차려졌기 때문.



먼저 술이 나왔다.


 






뚜껑을 깨고 어쩌고 저쩌고

복잡하게 병을 따고

술을 따른다.








담배도 특이하다.

식사 자리에서 담배 피우는 것은

2017년 기준으로 흔한 일.


옛날 한국 담배 '장미' 스타일?









옥수수 튀김에 설탕을 뿌린 듯

일종의 에피타이저.

너무나 익숙한 맛








이거 음식들이 한국식이다.

잡채와 거의 비슷








이것도 깨뿌린 찹살떡

한국 음식과 비슷










튀김만두와 비슷하다.

모양만 좀 다르다.










딤섬들이 우르르 나왔다.










햄과 버섯

햄이 매우 특이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한국의 도시락 반찬과 비슷










ㅎㅎㅎ 점점...

연근 조림과 비슷

이거 어쩌다가...









비린 맛 없고 고소했다.

잘 끓인 순대탕 ㅎㅎㅎㅎ










아 진짜 이거 어쩌냐...

편육 그 자체..


이쯤되면 여기가 한국인가 중국인가...










여기서 약간 중국풍.

제대로 끝내줬던 오향장육

고기의 부드러움과 고소한 맛은

어마어마 했다.











이게 약간..

꼬리볶음 비슷

양념은 한국 갈비와 비슷했다.










감자조림.

이 지역에 한국 사람이 많이 살았나?










이건 그냥 과일이고....









막판에 추가한 매운탕.

그냥 매운탕이다. 

ㅎㅎㅎㅎ




중국에 와서

특이한 식당 시스템에 놀랐는데

음식은 너무나 낯 익었다. 












부천FC 1995 2019시즌 VIP 후원 시즌권 언박싱




또 때가 왔다.

속을 지 모르지만

또 기대를 갖고 불나방처럼 시즌에 뛰어든다.


올 시즌 부천FC는 코칭스텝부터 선수들까지

비교적 공정한 잣대로 선발이 되었기 때문에

더욱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올해도 VIP 시즌권을 구입했다.

올해 VIP 시즌권은 구단이 아닌

협동조합이 판매를 한다.








내부 박스는 예쁘다.

재질도 좋다.








선수들 카드가 한 장씩 있다.

나는 박요한 선수의 카드를 받았다.


잘 해주기를 바란다.









담요는 약간 바뀌었다.

질은 조금 좋아졌고

크기도 조금 커진 듯.








뺏지.

어디에 달지?








가장 중요한 카드.

지갑에 고이 넣었다.



VIP 시즌권의 가장 중요한 사은품은

만년필이다.


5월 경에 준다고 한다.

그때까지 성적이 좋아서

기쁜 마음으로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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