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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3 (크리스마스 에스프레소 잔, 라스베가스 텀블러, 아이폰 충전라인, 유리컵, 얼음틀 등)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3 (크리스마스 에스프레소 잔, 라스베가스 텀블러, 아이폰 충전라인, 유리컵, 얼음틀 등) 집에 굴러다니는 스타벅스 굿즈를 정리하다보니.. 3번째 게시물. 앞선 링크: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1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2 어느 정도 스크롤 압박오면 또 다음 게시물로. 크리스마스 에스프레소 잔 다른 디자인도 있는데, 어딘가 굴러다닐 듯 이것은 굿즈는 아니지만, 버리기 전에 예뻐서 찰칵. 실용적이고 청량감이 느껴지는 유리컵 2014년 스타벅스 코리아 15주년 기념 이 제품은 아이폰 충전선 및 미니 보조 밧데리 겸용 이런 제품을 왜 스타벅스 매장에서 파는 지 모르겠다. 미국 그랜드캐년 매장에서 구입 2018년 7월 2018년 7월 라스베가스 스타벅스에서 구입 외국에서 텀블러 잘 안 사는데, .. 2018. 7. 10.
폴스미스 수성펜은 심이 어떤 것일까? 폴스미스 수성펜은 심이 어떤 것일까? 폴스미스 수성펜의 심을 빼봤습니다. 구입 후 처음. OHTO 수성펜 심이 들어 있네요. 기본형 일까요? 일단 모델명은 OHTO KGR 805 끝에는 303이라 각인되어 있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갖고 있던 라미 수성펜 심과 길이를 비교하니 다릅니다. 기본형이 아닌가? 파카 기본형 볼펜심과도 다릅니다. 하지만 기본형 맞습니다. 111.5 mm. 111.5 mm 기본형 이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파버카스텔 기본형 수성펜 심을 구입. 길이가 똑 같습니다. 파란색도 샀으니 이제 파란색 폴스미스 수성펜을 갖게 되는 건가! 그런데 끝이 달랐습니다. OHTO 리필심은 촉이 긴데, 파버카스텔은 짧습니다. 이 차이 때문에 폴스미스 수성펜 본체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끝에 구멍이 작거든요... 2018. 7. 9.
FIFA 월드컵 기념품(굿즈), 프로축구단 기념 상품 FIFA 월드컵 기념품(굿즈), 프로축구단 기념 상품 축구여행을 다니면서 아주 가끔 월드컵이나 방문한 지역의 프로축구단 관련 기념품을 구입한다. 부천FC 관련 상품이 아니면 별로 갖고 싶지 않은데, 아이디어가 빛나거나 기념이 되는 제품이 있으면 참고하려고 한다. 2014 브라질 월드컵 기념품 중 볼펜 경기장 입장권을 보여주고 펜스 안으로 들어간 후 볼 수 있었던 부스에서 구입했다. 레어템으로 생각하고 가격도 찾해서 지인들 선물로 구입해서 다 살포하고 사진 정도만 남았다. 브라질 국기색을 활용해 만들었다. 그런데, 품질은 아주 별로다. ㅎㅎㅎ 2018. 7. 5.
가방 제조사 컨티뉴(continew)의 키링(key ring) 가방 제조사 컨티뉴(continew)의 키링(key ring) 컨티뉴(continwe) 제품은 스토리가 있다. 가방도 샀지만, 이상하게 다른 브랜드에서는 전혀 구입하지 않은 키링도 샀다. 막상 사고보니 예상대로 쓸 일이 없다. 가격은 만원이 좀 넘었던 듯. 제품 이름은 사진에서 보듯 end is new key ring 제품의 품질은 좋다. 특히 금속 부분이 매우 매끈하고 부드럽게 작동한다. 2018. 6. 26.
평창 동계올림픽 굿즈 평창 동계올림픽 굿즈 열심히 샀다. 수호랑, 반다미가 새겨지면 그냥 이뻤다. 동계올림픽을 통해 남북 평화 분위기가 조성됐다는 점도 반가웠다. 돌이켜보면 아슬아슬했던 많은 순간들.. 나는 국민으로서 소비를 통해 대회의 성공을 견인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ㅎㅎㅎ 재미있는 점은 대회가 진행될수록 굿즈가 더 다양해졌다는 점이다. 슈퍼스토어에 갈 때마다 제품의 라인업이 달랐다. 안대. 따뜻해서 겨울에 써야 할 것 같다. 면티. 무난한 핏과 디자인. 후드티. 옷들이 색이 에쁘다. 텐커뮤니티 제품들. 이것도 키셔츠 작은 고리 인형들. 인기가 많았던 30센티 캐릭터 인형 영미 덕분에 유명해진 컬링구. 컵받침 무식한 말로 코스터 마스크 이것도 색이 참 좋다. 뺏지 모자. 빈티지한 색 배열이 마음에 들었다. 쿠션. 요즘 베.. 2018. 6. 12.
특이한 한정판(작성 중) 호기심이 많다보니 특히 한정판이라는 말에 훅 쏠리곤 한다. 모두 쵸콜릿 색인데, 이 친구 혼자 흰색이다. 이런 한정판은 너무 재미있다. 2017년 겨울에 편의점에 등장했던 포켓몬스터 찐빵. 이건 너무 귀여워서 안 먹을 수 없었다. 아니, 먹으면서도 아까움. 디테일이 살아있다는 점에 박수를 주고 싶다. 2018. 6. 11.
beats wireless 헤드폰 Studio3 개봉기 & 후기 beats wireless 헤드폰 Studio3 개봉기 & 후기 beats 무선 이어폰은 갖고 싶던 제품이다. 아이폰을 사용하니, 계열 제품인 beats가 가장 잘 맞을 것이라는 생각도 있고 이어폰을 사용하고 나면 귀가 아픈 개인적 이유도 있다. 유선 헤드폰이 있는데, 줄이 엉켜서 몇 번 곤란했고, 무선은 음질이 떨어지는데 bests 제품은 좀 낫다고 들었다. 문제는 가격 이 제품은 43만원으로 기억한다. 결심이 필요한 가격이다. 음향 기기의 경우 질이 떨어지는 것을 구입했다가 조금 더 좋은 것, 조금 더 좋은 것을 찾다가 결국 처음에 좋은 것 사는 것보다 돈을 더 쓰곤한다. 헤드폰도 그런 상황이다. 포장을 열어보니 무슨 공룡 알 같은 게 들었다. 파우치인데, 이것을 들어보니 틀이 나오는데, 그 밑에.... 2018. 6. 11.
안드로이드 올인원 통신사 데이터 설정 방법(저장) 2018. 6. 4.
예쁜 포장, 상자 사례 예쁜 포장, 상자 사례 포장지, 상자를 보면 정신을 못 차린다. 이런 애들을 모으다가 집에 사람이 들어갈 곳이 줄어들고 있다. 부득이하게 줄이기로 했다. 사진으로 남기고... 쵸콜릿 포장. 크리스마스 버전이다. 엔틱한 멋이 있다. 이 쵸콜릿은 박스도 아름답다. 이런 거 참 버릴 수 없다. 하나하나가 작품 이런 게 들어 있음! ^^ 스타벅스 포장은 대체로 예쁘다. 브랜드에 대한 로얄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다. 버리기 아까웠지만, 딱히 넣을 것도 없고 짐이 됐다. 역시 스타벅스 포장. 쵸콜릿 포장이었다. 제품 가격에 포장 가격도 포함일 텐데.. 처분하자니 아쉽기는 했다. 골디바 패키지는 많은 경우 상당히 멋지다. 이 그림도 참 낭만적이다. ^^ 특히 이번에는 쵸콜릿 맛이 역대급이었다. 오사카에 가면.. 2018. 6. 4.
코카콜라 굿즈 & 리미티드 에디션 1 (서울 에디션, 히로시마 에디션, 평창올림픽 에디션) 코카콜라 굿즈 & 리미티드 에디션 1 (서울 에디션, 히로시마 에디션, 평창올림픽) 별거 아닌데, 코카콜라 굿즈와 한정판을 보면 구매 욕구가 샘 솟는다. 덕분에 꽤 구입해서 갖고 있었는데, 하나씩 사진으로 남기고 정리해야 겠다. 가장 왼쪽은 한국 판이다. 왼쪽에서 세번째는 그 뒷면. 2017년도 구입. 왼쪽에서 두번째는 히로시마 스페셜 에디션 가장 왼쪽은 그 뒷면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에디션 (계속) 2018. 6. 4.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2 (전기콘센트, 컵홀더, 에코백, 블랑켓, 텀블러, 머그잔, 포크&티스푼)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2 (전기콘센트, 컵 홀더, 에코백, 블랑켓, 텀블러, 머그컵, 포크&티스푼) 우선 스타벅스 굿즈 수입품 1은 아래 링크 ^^ http://eastman.tistory.com/1889 우선 먼저... USB 전기 콘센트. 2017년 시애틀 스타벅스 본사에서 구입 미국에서 구입했기 때문에 돼지코가 아니다. 미국 여행 때나 사용할 듯. 종이를 아끼기 위한 가죽 컵 홀더 2017년 시애틀 스타벅스 커피 팩토리 구입. 리얼 가죽이며 완전 두꺼움 개간지인데, 매일 갖고 다녀도 의외로 쓸 일이 없다. ㅠ.ㅠ 에코백 2018년 여름 버전 이런.. 2018년 여름에는 담요까지. 캠핑 블랑켓이라고 한다. 블랑켓은 blanket 담요 정도로 이해하면 될 듯. 텀블러 또 샀다. 이건 색이 예쁘다. ㅠ... 2018. 6. 4.
허리 치료기 백버블 직접 구매 사용후기 허리 치료기 백버블 직접 구매 사용후기 구입 전에 백버블 사용 후기를 찾기 어려웠다. 대부분 의뢰받은 후기였다. 이 후기들 중 의뢰받을 때 조건을 제대로 명시하지 않은 포스팅도 있었다. 이런 문제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을 수도 있다. 아무튼 나는 직접 돈 주고 구입해서 활용을 해봤다. 의뢰받은 후기가 아니기 때문에 직접 시연을 하는 민망한 사진을 굳이 싣지 않도 되니 좋다. 우선 이게 꽤 비싸다. 거의 40만원 정도 하는데... 잘 찾으면 좀 더 저렴한 곳도 있다. 내 경우 설치가 아주 쉬운 조건, 즉 의자형 해먹 설치를 위해 썬룸 천장에 봉을 달아 놓은 상태여서 거치대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 그냥 걸면된다. 거치대가 제품 가격의 상당 부분일 텐데 개인적으로는 아쉽다. 기본 박싱. "미국에서 30년.. 2018.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