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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측정기 라돈아이 직접 구매 개봉기 & 사용 후기 라돈측정기 라돈아이 직접 구매 개봉기 & 사용 후기 라돈 가스 측정을 해보고 싶어도 방법이 없었다. 출시된 라돈 측정기는 최소 30만원에 측정 시간도 몇 시간에 달했다. 최근 우연히 검색으로 라돈 아이라는 제품을 발견 가격은 20만원 이하로 다운 됐고 지점마다 약 30분이면 충분하니 도전해볼만 했다. 바로 지름. 이런 제품을 개발하다니 고맙다. 단정한 포장. 첫인상이 좋았다. 충격흡수하도록 잘 포장이 되어 있다. 간단한 구성품 전원을 연결하면 바로 측정 시작 이런 상태가 지속되다가 이렇게 결과가 나온다. 4이하면 정상! 단점은... 집 여기 저기 측정한 후에는 쓸 일이 없다. 그래서 빌려주기도 했는데, 깜빡 잊고 받기도 어려워서 이제 그냥 갖고 있다. 최근 라돈침대가 문제였는데, 이 때문에 집공기뿐 아니.. 2018. 5. 9.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내 돈 주고 산 개봉기 & 사용후기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내 돈 주고 산 개봉기 & 사용후기 사용하던 네스프레소 추출기가 고장났다. 꽤 사용했다. 커피가 삐질삐질 나온다. "추출기를 사야겠다"하고 알아보니 뭐 새로운 게 나왔다. 버츄오. 가격이 꽤 한다. 에라 모르겠다. 라떼용 거품기까지 풀로 구입.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박스가 좀 웃기다. 버츄오?! 이게 뭔가 싶겠다. 속에 본 박스. 박스가 앞으로 열린다. 알뜰하게 공간을 잡고 들어가 있다. 꽤 큰 녀석들인데... 설명서 없이 직관적으로 설치 가능 위로 이렇게 열린다. 처음에 열 때 좀 헤맬 수 있다. 이쯤에서 여는 방법과 버츄오 플러스의 소음을 동영상으로 본다면.. 결론을 말하면 상당히 조용하다. 동영상 링크(유튜브): https://youtu.be/_xSRKAcsTlU 캡슐.. 2018. 4. 18.
무쇠냄비로 밥짓기 & 무쇠냄비 관리법 무쇠냄비 구입 때 받은 사용법을 집에 던져 두면 분실하기 때문에 블로그에 저장함. + 무쇠냄비 세척법 무쇠냄비로 돼지고기 수육만들기 무쇠냄비 세척법 : http://eastman.tistory.com/1843 무쇠냄비로 돼지고기 수육만들기 : http://eastman.tistory.com/1842 2018. 4. 18.
시카-케어(CICA-CARE) 실리콘 겔 시트 사용 후기(오래된 흉터) 시카-케어(CICA-CARE) 실리콘 겔 시트를 큰 마음 먹고 구입해서 사용했다. 가격이 꽤 한다. 2~3만 원 정도 한다. 약국마다 가격이 폭이 큰 편이다. 내 경우 수술 때문에 생긴 꽤 크고 오래된 흉터에 사용했다. 결론을 말하면 효과는 그다지 크지 않았다. 유명한 제품이니 효과가 없지 않을 것이지만, 아마도 작고 오래지 않은 흉터에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다. 씼어서 재활용이 가능한데, 빼먹지 않고 매일 성실하게 사용했다. 거의 2~3주 지나니까 접착력이 떨어지면서 더는 사용이 어려웠다. 2018. 4. 18.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1 (스피너, 1호점 텀블러, 보석함(?), 화이트 머그컵, 파우치, 피크닉 매트)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1 (스피너, 1호점 텀블러, 보석함(?), 화이트 머그컵, 파우치, 피크닉 매트) 스타벅스 브랜드를 좋아한다. 매장에서 인터넷도 잘 되고, 자리 가지고 뭐라고 안 하고, 커피도 무난하고, 샌드위치, 베이글 등도 괜찮다. 가격이 다소 비싸고, 케잌류가 취향에 맞지 않는다는 단점도 있기는 하다. (이상 국내 매장 기준) 브랜드를 좋아하는 이유로 관련 상품, 굿즈도 챙기게 된다. 아주 심한 편은 아니지만, 괜찮다 싶으면 사는 편이다. 그 동안 수집한 것을 시간 날 때마다 풀어놓을 생각. 스타벅스 관계자가 본다면, 이런 거 없다고 할 것이다. 맞다. 이런 거 없다. 시애틀의 한 기념품 가게에서 구입한 것. 스타벅스 본사가 있는 곳이어서 그럴까? 이런 제품도 팔고 있었다. 만원 정도 했던 .. 2018. 4. 12.
대전 외제 자동차 LED & 일반 전구 - 럭셔리 센세이션 자동차 헤드라이트, 안개등, 데이라이트 등 전구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대전의 럭셔리 센세이션이라는 숍에서 말끔하게 해결했다. 외제차 전구 전문 업소인 듯 한데, 소유 중인 구형 폭스바겐 CC 문제를 성의있게 해결해 줬다. 내 경우 LED 아니고 일반 전구 교체 문제였다. 몇 개월 전인데 너무 늦게 블로그에 올림. 이 블로그에는 광고 글 없음요. 럭셔리 센세이션 042-535-6029 대전 서구 괴정동 78-15 2018. 3. 15.
from 캐나다 벤쿠버 The Hang Out 해먹 & 캐리비안 해먹 2017년 캐나다 벤쿠버에 갔을 때특이한 해먹을 보았다. 하나의 고리만 있으면 되는데,단순 의자형 해먹이 아니라완전히 길게 누울 수 있었다. 나중에 수화물로 실을 수 있을 지고민은 나중에 하기로 하고일단 구입해서 한국으로 가지고 왔다. 이 해먹을 걸기 위해데크 위에 용접까지 했다. 아, 나무봉을 미국 시애틀에서비행기에 싣기 위해 검사를 까다롭게 받았다. 기억해 둬야할 설치 법. 가게 주인은 자신이 개발했다고자부심이 대단했다. 같은 제품을 아직못봤다. 브라질리안 해먹과도 같으면서 다르다. 지금 생각하면 한 3개 사올 것을 그랬다. 아마존이나 알리 익스프레스에도 없다. 아래 팜플렛은최근에 구입한 캐리비안 해먹이다.행 아웃 해먹과 비슷한데엉덩이가 더 깊이 빠져서약간 덜 편하다. 2018. 2. 7.
누구 미니 사용 한 달 후기 아마존 에코, SKT 누구 등을 사용하면서 카카오에서 만든 AI 스피커와 함께 쓸 데 없이 SKT 누구미니까지 구입했다. 결론. 누구 미니는 별로다. 일단 밧데리가 기대 이하 이다. 길어야 대기 서너시간이면 방전이다. 저녁에 충전하고 머리 맡에 두고 듣다가 끄고 자고 일어나면 사망이다. 다른 기능은 누구와 비슷하다. 하지만 대기 시간이 너무 짧아서 무선 디바이스라는 장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그럼 상시 연결해두고 사용하면 어떤가. 내 경우 상시 연결해도 사용하면 방전되는 등 이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일반 SKT 누구를 잘 사용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그냥 작은 장난감형 AI 스피커 정도 되겠다. 아마존 에코 알렉사 판도라 계정 연결(음악 듣기) SK텔레콤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NUGU) 개봉기.. 2018. 2. 7.
이탈리아 로마에서 쇼핑할만한 것들 이탈리아 로마에서는 의외로 살 게 없었다. 로마의 랜드마크를 활용한 기념품은 이미 너무 대중화되어서 로마에서 봐도 특별한 느낌이 없었다. 그나마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던 것이 파스타. 모양이 이렇게 다양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무겁지도 않지만, 부피가 크다. 그리고 요즘에는 백화점 식품 코너에서 본 것도 같았다. 물론 여기가 싸겠지만, 가격 이득을 보려면 수십개 이상은 사야할 것이다. 게중에 이탈리아 국기색의 파스타면은 참 예뻤다. 요즘에 한국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파스타 이 친구도 특이했다. 그 다음 자주 보이던 것이 각종 오일이다. 지금보니 이탈리아 지도 모양은 사올 걸 그랬다. 역시 오일들이다. 패션 악세사리는 화려하고 예쁜 편. 유럽에서 느낀 것은 아트박스, 핫트랙스 등과 같은 팬시상품을 파는 곳.. 2018. 1. 10.
폴스미스 굿즈 2 - 카드지갑, 속옷, 반지갑, 선글라스, 스니커즈, 손수건, 백팩 폴스미스 굿즈 2 - 카드지갑, 속옷, 반지갑, 선글라스, 스니커즈, 손수건, 백팩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 폴스미스 수집품 두 번째. 사실 수집이라고 하기에는 빈약하다. 1편은 : 폴스미스 굿즈 1 - 머그컵, 허리띠, 셔츠, 수성펜, 아우터, 볼펜 한국에서는 폴스미스 매장을 찾기 어렵다. 현재는 2018년 1월. 수년 전에는 목동 현대백화점에도 있었고 얼마 전까지 인천공항에 면세점이 있었는데 사라졌다. 일본에 가면 주요 백화점이나 쇼핑몰에서 볼 수 있다. 이 제품은 2017년 12월 히로시마 소고 백화점에서 샀다.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았지만 색이 역시 예쁘고 보는 순간 반했다고 해야하나. 막상 사고보니 사원증 넣고 다녀도 될 것 같다. 이 친구는 속옷이다. 폴스미스의 경우 속옷의 품질이 상당하다. .. 2018. 1. 4.
폴스미스 굿즈 1 - 머그컵, 허리띠, 셔츠, 수성펜, 아우터, 볼펜 폴스미스 굿즈 1 - 머그컵, 허리띠, 셔츠, 수성펜, 아우터, 볼펜 나는 폴스미스가 좋다. 폴스미스는 가격을 볼 때 최고 명품 라인은 아니다. 매스티지(masstige)라고 하기에는 다소 가격이 높은 편이다. 명품과 매스티지의 중간 정도? 폴스미스의 색동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뜬금없는 자동차 그림, 보라색 중시 등 폴스미스의 위트와 고집도 이상하게 끌린다. 폴스미스 정도는 아니지만 비비안 웨스트우드, 에트로, 마크 제이콥스 등도 좋아하는데 느낌이 대체로 비슷한 면이 있다. 수년 간 여유가 생기면 폴스미스 제품을 하나씩 구입했다. 사다보니 꽤 들고 있는 것 같다. 2017년 12월 히로시마 소고백화점 구입. 특유의 색동이 있고 최근 폴스미스 제품에 종종 등장하는 토끼 그림이 있다. "머그컵도 있네!".. 2017. 12. 26.
아마존 에코 알렉사 판도라 계정 연결(음악 듣기) 2020년 6월 추가(붉은색) 판도라 말고, iheartradio 들어면 됩니다. 지역 설정 등 상관없습니다. ^^ "악렉사! 플레이 재즈 프롬 아이헐츠레이디오!" 그럼 재즈 연주합니다. 2018년 12월 현재(파란색), 아마존 에코 어플이 대폭 업데이트 되어, 아래 내용이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 설정 등은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디바이스라는 게 편하자고 쓰는 건데 아마존 에코 알렉사는 영 불편하다. 영어 공부라고도 할 수 있지만, 사용하는 영어가 단문이라 뭐 그닥... 수년 전 구입 후 주로 판도라 계정으로 음악을 들었는데 최근 판도라는 너네 동네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뜨더니 에코 전용 어플도 자기 마음대로 초기화 되어 있었다. 그렇다고 돈 내고 아마존 뮤직 쓰기도 그렇고.. 2017.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