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로컬 분위기, 창의성이 넘치는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한편으로는 이 곳도 터줏대감들로 인해 정형화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괜찮습니다.
몇 일 전 우연히 들렀는데 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사진보다는 쇼핑에 매진하느라 사진은 전체적인 분위기 사진 밖에 없네요.
나중에 가면 판매 중인 상품도 좀 기록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토요일마다 한다는데, 홍대 정문 건너편 놀이터입니다. 외국인들이 완전 좋아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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