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상파울루에 왔습니다. 상파울루는 큰 도시입니다. 차도 사람도 많습니다. 러시아워 때에는 길도 상당히 막힙니다. 시내는 공기도 탁합니다. 휴대폰은 브라질로 올 때부터 로밍을 했습니다. 통화는 큰 문제는 없습니다. 카카오톡도 문제없고요. 사진도 그럭저럭 받습니다만, 동영상을 다운 받는 데에는 시간이 상당히 걸려서 인내심이 필요했습니다. 브라질의 무선 네트워크는 그다지 품질이 좋은 것은 아니더군요.

 

 

 

아스팔트와 시멘트 그리고 돌길이 연달아 있고 심지어 철도까지 있네요.

 

 

 

상파울루의 커피박물관입니다. 브라질은 커피가 유명합니다. 인근 산토스 항구는 커피 수출로 부를 쌓았다고 합니다. 그 돈으로 월급을 받은 산토스 주민들이 펠레, 네이마르와 같은 선수를 키우는 구단의 경기 입장료를 샀겠죠. 이곳의 커피는 산미가 있고 향이 좋았습니다. 진하지만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앗. 이 사진은 네이마르. 네이마르 손에 태극기를 테이브로 붙였습니다. 커피 박물관 근처는 아니고.. 사진이 순서를 좀 어긋났는데, 상파울루 코리아타운에 있던 그림입니다.

 

 

 

커피박물관 전경입니다. 해가 지기 시작합니다.

 

 

 

상파울루 한식 부페 식당입니다. 오! 별 거 다 있습니다. 한국보다 더 한식같습니다. 계속 고기만 먹다가 아주 한풀이 했습니다.

 

 

 

시큼한 익은 김치찌개도 제대로입니다. 아주 행복하게 먹었습니다. 지구 반대편에서 김치찌개라...

 

 

 

브라질의 전형적인 부페 식당입니다. 현지인들도 많이 와서 먹더군요.

 

 

 

 

 

 

다른 것은 모양을 보면 대략 알겠는데, 이런 순대 비슷한 메뉴도 있더군요. 맛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팥 요리가 많았습니다. 바나나 튀김 같은 생소한 요리도 있었습니다.

 

 

 

 

상파울루에서 머물렀던 호텔입니다. 무난했습니다. 비용을 절약한 여행이기 때문에 이 정도 호텔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게다가 월드컵 기간이었기 때문에 숙박업소를 구하는 것 자체가 만만치 않은 일이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구한 것이 아니라 잘 모르겠습니다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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