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구입했다.
집이 좁은데 기타가 공간은 많이 차지한다.
먼저 드릴로 벽에 구멍을..
이렇게 하면 먼지가 방안에 날리지 않는다.
이 방식은 정말 신의 한 수..
앙카를 먼저 박았다.
아주 단단하게 기초 공사를 끝냈다.
그리고 여유있게 후크를 걸었다.
짜잔..
그런데.. 헐...
후크가 휜다.
몇 일 후 부러질 것 같다.
기초공사 튼튼한 것 아무 소용없다.
후쿠 자체가 뚝! 부러질 것 같다.
후크 내부에 철나사 긴 것을 박았다.
소용없다.
할 수 없이 기타 밑 둥에 나사 두개를 박아서
기타 무게를 올렸다.
지금은 줄을 감아서 키다 굴걸이에 걸어서 더 고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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