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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오세아니아/다낭 2017

한국 식품 많은 다낭 졸리마트(Joiy Mart) - 2017 다낭1

by walk around 2020. 1. 2.

한국 식품이 많은 다낭 졸리마트 

 

 

다낭은 여행자에게 특화된 도시이기 때문에

물건 구입이나 식사, 관광 등에 큰 어려움이 없다.

돌아다니다 사고, 먹으면 된다.

 

노란 간판이 산뜻해 보이는 졸리마트.

 

다른 식품은 이해 가는데,

떡볶이는 외국인들이 좋아하지 않는 것으로 들었다.

 

한국인을 위한 것일까?

현지인을 위한 것일까?

 

 

어묵, 동그랑땡.

이 정도 있으면 한국 식품 꽤 있다고 할 수 있다.

 

한식 세계화에는 CJ 등 해외 유통이 가능한

대기업의 공을 부인하기 어렵다.

 

 

네슬레 제품과 어깨를 나란히.

한국 아이스크림

 

 

볶음 간짬뽕.

한국에서도 못 본 제품들이...

 

 

싸만코 녹차맛도 다낭에 와서 처음 봄

 

 

심지어 중소기업의 강정까지!

 

 

마카오 육포를 제치고 한국 육포가.

일본 마른안주와 경쟁 중이다.

 

 

다낭에서 숙소를 잡은 후

졸리마트 검색해서 가깝다면,

들러볼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