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에 누군가에게 받은 것 같습니다. 차량용 스티커입니다. 거의 10년 동안 곱게 모셔 두었습니다. 하지만 차에 붙이지는 않았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조금 부담이 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 형태가 흐트러져서 처분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한 울트라니폰 회원에게 선물로 받은 것입니다. 2003년 5월 됴쿄 한일전에서 였습니다. 역시 10년 가까이 보관하다 상태가 심각해 지면서 최근 처분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그 옛날의 축구 카드. K리그 팬 중에서도 극소수가 겨우 모을까말까 했던 아이템입니다.
'축구 > football itself'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라와 레즈 서포터들이 내 블로그를 찾은 까닭은? (0) | 2011.09.23 |
---|---|
축구 에이전트, 스포츠 마케터 되는 법 - 존듀어든과 함께 하는 BFC풋볼마케팅 아카데미가 답을 줄까? (0) | 2011.09.03 |
경기의 주인공이 되고픈 일부 심판들 - '축구인'들이여! 축구를 더 사랑하자 ③ (0) | 2011.06.01 |
삶의 터전인 바다에 죽음을 선사하는 어부들 - '축구인'들이여! 축구를 더 사랑하자 ② (2) | 2011.05.31 |
"축구를 왜 돈 내고 봐?" 그들만의 특권의식 - '축구인'들이여! 축구를 더 사랑하자 ① (2) | 2011.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