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1 (스피너, 1호점 텀블러, 보석함(?), 화이트 머그컵, 파우치, 피크닉 매트)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1 (스피너, 1호점 텀블러, 보석함(?), 화이트 머그컵, 파우치, 피크닉 매트) 스타벅스 브랜드를 좋아한다. 매장에서 인터넷도 잘 되고, 자리 가지고 뭐라고 안 하고, 커피도 무난하고, 샌드위치, 베이글 등도 괜찮다. 가격이 다소 비싸고, 케잌류가 취향에 맞지 않는다는 단점도 있기는 하다. (이상 국내 매장 기준) 브랜드를 좋아하는 이유로 관련 상품, 굿즈도 챙기게 된다. 아주 심한 편은 아니지만, 괜찮다 싶으면 사는 편이다. 그 동안 수집한 것을 시간 날 때마다 풀어놓을 생각. 스타벅스 관계자가 본다면, 이런 거 없다고 할 것이다. 맞다. 이런 거 없다. 시애틀의 한 기념품 가게에서 구입한 것. 스타벅스 본사가 있는 곳이어서 그럴까? 이런 제품도 팔고 있었다. 만원 정도 했던 ..
2018.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