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엉강 유역에는

마치 이집트 왕가의 계곡처럼

왕릉이 많다.

 

물론 피라미드의 규모에 비할 바는 아니다.

하지만 아기자기함과 아름다움은

만만치 않다.

 

 

 

뜨득 황제릉 Khiêm Lăng (Lăng mộ Hoàng đế Tự Đức)

보트에서 내려서 오토바이를 타야한다.

 

아저씨들 뒤에 타고 가는데,

얼마를 주라고 보트 할아버지가 알려준다.

 

 

 

오토바이는 꽤 스릴있다.

길이 그다지 좋지 않다.

 

 

 

건축물의 디테일, 색감, 비율 등이

너무너무 재미있다.

 

 

 

크기가 다른 벽돌이 만들어 내는 패턴

그 위로 역시 패턴을 이뤄가는 담장

너무 예쁘다.

 

 

 

날이 더우니까 사람들
다 그늘만 찾는다 ㅎㅎㅎ

 

 

 

이런 차분해 보이는 건축물은...

우리집이고 싶다...

 

 

 

이런 건축물은.. 뭐랄까..

뒷마당의 사랑채이자..

아니면 작업실, 놀이방이면 딱 좋을 듯!

 

 

 

그늘이 시원했던 곳.

지붕이 화려하다.

 

 

 

감탄을 금치 못했던 건축물.

난간의 패턴에서 보여주는 사각형들의 배치

모서리에서 끊어버린 기와 지붕.

문 안의 아치 기둥.

 

...

말이 안 나오게 아름답다.

 

 

 

릉 앞에 탑이라..

약간 오벨리스크 느낌이다. 

 

정리하다보니

갑자기 이집트 여행을 가고 싶네.

 

 

 

ㅎㅎㅎ
이건 뭐...

노랑, 주황, 초록, 다홍의 배색.

문을 통해 보이는 구조물.

산책하는 현지인.

 

혼이 담긴 풍경이다.

 

 

 

연못과 조경도 상당한 수준이다.

뜨득 황제의 릉이 왜 유명한 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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