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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제조사 컨티뉴(continew)의 키링(key ring) 가방 제조사 컨티뉴(continew)의 키링(key ring) 컨티뉴(continwe) 제품은 스토리가 있다. 가방도 샀지만, 이상하게 다른 브랜드에서는 전혀 구입하지 않은 키링도 샀다. 막상 사고보니 예상대로 쓸 일이 없다. 가격은 만원이 좀 넘었던 듯. 제품 이름은 사진에서 보듯 end is new key ring 제품의 품질은 좋다. 특히 금속 부분이 매우 매끈하고 부드럽게 작동한다. 2018. 6. 26.
평창 동계올림픽 굿즈 평창 동계올림픽 굿즈 열심히 샀다. 수호랑, 반다미가 새겨지면 그냥 이뻤다. 동계올림픽을 통해 남북 평화 분위기가 조성됐다는 점도 반가웠다. 돌이켜보면 아슬아슬했던 많은 순간들.. 나는 국민으로서 소비를 통해 대회의 성공을 견인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ㅎㅎㅎ 재미있는 점은 대회가 진행될수록 굿즈가 더 다양해졌다는 점이다. 슈퍼스토어에 갈 때마다 제품의 라인업이 달랐다. 안대. 따뜻해서 겨울에 써야 할 것 같다. 면티. 무난한 핏과 디자인. 후드티. 옷들이 색이 에쁘다. 텐커뮤니티 제품들. 이것도 키셔츠 작은 고리 인형들. 인기가 많았던 30센티 캐릭터 인형 영미 덕분에 유명해진 컬링구. 컵받침 무식한 말로 코스터 마스크 이것도 색이 참 좋다. 뺏지 모자. 빈티지한 색 배열이 마음에 들었다. 쿠션. 요즘 베.. 2018. 6. 12.
특이한 한정판(작성 중) 호기심이 많다보니 특히 한정판이라는 말에 훅 쏠리곤 한다. 모두 쵸콜릿 색인데, 이 친구 혼자 흰색이다. 이런 한정판은 너무 재미있다. 2017년 겨울에 편의점에 등장했던 포켓몬스터 찐빵. 이건 너무 귀여워서 안 먹을 수 없었다. 아니, 먹으면서도 아까움. 디테일이 살아있다는 점에 박수를 주고 싶다. 2018. 6. 11.
beats wireless 헤드폰 Studio3 개봉기 & 후기 beats wireless 헤드폰 Studio3 개봉기 & 후기 beats 무선 이어폰은 갖고 싶던 제품이다. 아이폰을 사용하니, 계열 제품인 beats가 가장 잘 맞을 것이라는 생각도 있고 이어폰을 사용하고 나면 귀가 아픈 개인적 이유도 있다. 유선 헤드폰이 있는데, 줄이 엉켜서 몇 번 곤란했고, 무선은 음질이 떨어지는데 bests 제품은 좀 낫다고 들었다. 문제는 가격 이 제품은 43만원으로 기억한다. 결심이 필요한 가격이다. 음향 기기의 경우 질이 떨어지는 것을 구입했다가 조금 더 좋은 것, 조금 더 좋은 것을 찾다가 결국 처음에 좋은 것 사는 것보다 돈을 더 쓰곤한다. 헤드폰도 그런 상황이다. 포장을 열어보니 무슨 공룡 알 같은 게 들었다. 파우치인데, 이것을 들어보니 틀이 나오는데, 그 밑에.... 2018. 6. 11.
안드로이드 올인원 통신사 데이터 설정 방법(저장)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2018. 6. 4.
예쁜 포장, 상자 사례 예쁜 포장, 상자 사례 포장지, 상자를 보면 정신을 못 차린다. 이런 애들을 모으다가 집에 사람이 들어갈 곳이 줄어들고 있다. 부득이하게 줄이기로 했다. 사진으로 남기고... 쵸콜릿 포장. 크리스마스 버전이다. 엔틱한 멋이 있다. 이 쵸콜릿은 박스도 아름답다. 이런 거 참 버릴 수 없다. 하나하나가 작품 이런 게 들어 있음! ^^ 스타벅스 포장은 대체로 예쁘다. 브랜드에 대한 로얄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다. 버리기 아까웠지만, 딱히 넣을 것도 없고 짐이 됐다. 역시 스타벅스 포장. 쵸콜릿 포장이었다. 제품 가격에 포장 가격도 포함일 텐데.. 처분하자니 아쉽기는 했다. 골디바 패키지는 많은 경우 상당히 멋지다. 이 그림도 참 낭만적이다. ^^ 특히 이번에는 쵸콜릿 맛이 역대급이었다. 오사카에 가면.. 2018. 6. 4.
코카콜라 굿즈 & 리미티드 에디션 1 (서울 에디션, 히로시마 에디션, 평창올림픽 에디션) 코카콜라 굿즈 & 리미티드 에디션 1 (서울 에디션, 히로시마 에디션, 평창올림픽) 별거 아닌데, 코카콜라 굿즈와 한정판을 보면 구매 욕구가 샘 솟는다. 덕분에 꽤 구입해서 갖고 있었는데, 하나씩 사진으로 남기고 정리해야 겠다. 가장 왼쪽은 한국 판이다. 왼쪽에서 세번째는 그 뒷면. 2017년도 구입. 왼쪽에서 두번째는 히로시마 스페셜 에디션 가장 왼쪽은 그 뒷면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에디션 (계속) 2018. 6. 4.
허리 치료기 백버블 직접 구매 사용후기 허리 치료기 백버블 직접 구매 사용후기 구입 전에 백버블 사용 후기를 찾기 어려웠다. 대부분 의뢰받은 후기였다. 이 후기들 중 의뢰받을 때 조건을 제대로 명시하지 않은 포스팅도 있었다. 이런 문제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을 수도 있다. 아무튼 나는 직접 돈 주고 구입해서 활용을 해봤다. 의뢰받은 후기가 아니기 때문에 직접 시연을 하는 민망한 사진을 굳이 싣지 않도 되니 좋다. 우선 이게 꽤 비싸다. 거의 40만원 정도 하는데... 잘 찾으면 좀 더 저렴한 곳도 있다. 내 경우 설치가 아주 쉬운 조건, 즉 의자형 해먹 설치를 위해 썬룸 천장에 봉을 달아 놓은 상태여서 거치대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 그냥 걸면된다. 거치대가 제품 가격의 상당 부분일 텐데 개인적으로는 아쉽다. 기본 박싱. "미국에서 30년.. 2018. 5. 11.
라돈측정기 라돈아이 직접 구매 개봉기 & 사용 후기 라돈측정기 라돈아이 직접 구매 개봉기 & 사용 후기 라돈 가스 측정을 해보고 싶어도 방법이 없었다. 출시된 라돈 측정기는 최소 30만원에 측정 시간도 몇 시간에 달했다. 최근 우연히 검색으로 라돈 아이라는 제품을 발견 가격은 20만원 이하로 다운 됐고 지점마다 약 30분이면 충분하니 도전해볼만 했다. 바로 지름. 이런 제품을 개발하다니 고맙다. 단정한 포장. 첫인상이 좋았다. 충격흡수하도록 잘 포장이 되어 있다. 간단한 구성품 전원을 연결하면 바로 측정 시작 이런 상태가 지속되다가 이렇게 결과가 나온다. 4이하면 정상! 단점은... 집 여기 저기 측정한 후에는 쓸 일이 없다. 그래서 빌려주기도 했는데, 깜빡 잊고 받기도 어려워서 이제 그냥 갖고 있다. 최근 라돈침대가 문제였는데, 이 때문에 집공기뿐 아니.. 2018. 5. 9.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내 돈 주고 산 개봉기 & 사용후기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내 돈 주고 산 개봉기 & 사용후기 사용하던 네스프레소 추출기가 고장났다. 꽤 사용했다. 커피가 삐질삐질 나온다. "추출기를 사야겠다"하고 알아보니 뭐 새로운 게 나왔다. 버츄오. 가격이 꽤 한다. 에라 모르겠다. 라떼용 거품기까지 풀로 구입.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박스가 좀 웃기다. 버츄오?! 이게 뭔가 싶겠다. 속에 본 박스. 박스가 앞으로 열린다. 알뜰하게 공간을 잡고 들어가 있다. 꽤 큰 녀석들인데... 설명서 없이 직관적으로 설치 가능 위로 이렇게 열린다. 처음에 열 때 좀 헤맬 수 있다. 이쯤에서 여는 방법과 버츄오 플러스의 소음을 동영상으로 본다면.. 결론을 말하면 상당히 조용하다. 동영상 링크(유튜브): https://youtu.be/_xSRKAcsTlU 캡슐.. 2018. 4. 18.
무쇠냄비로 밥짓기 & 무쇠냄비 관리법 무쇠냄비 구입 때 받은 사용법을 집에 던져 두면 분실하기 때문에 블로그에 저장함. + 무쇠냄비 세척법 무쇠냄비로 돼지고기 수육만들기 무쇠냄비 세척법 : http://eastman.tistory.com/1843 무쇠냄비로 돼지고기 수육만들기 : http://eastman.tistory.com/1842 2018. 4. 18.
시카-케어(CICA-CARE) 실리콘 겔 시트 사용 후기(오래된 흉터) 시카-케어(CICA-CARE) 실리콘 겔 시트를 큰 마음 먹고 구입해서 사용했다. 가격이 꽤 한다. 2~3만 원 정도 한다. 약국마다 가격이 폭이 큰 편이다. 내 경우 수술 때문에 생긴 꽤 크고 오래된 흉터에 사용했다. 결론을 말하면 효과는 그다지 크지 않았다. 유명한 제품이니 효과가 없지 않을 것이지만, 아마도 작고 오래지 않은 흉터에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다. 씼어서 재활용이 가능한데, 빼먹지 않고 매일 성실하게 사용했다. 거의 2~3주 지나니까 접착력이 떨어지면서 더는 사용이 어려웠다. 2018.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