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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외제 자동차 LED & 일반 전구 - 럭셔리 센세이션 자동차 헤드라이트, 안개등, 데이라이트 등 전구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대전의 럭셔리 센세이션이라는 숍에서 말끔하게 해결했다. 외제차 전구 전문 업소인 듯 한데, 소유 중인 구형 폭스바겐 CC 문제를 성의있게 해결해 줬다. 내 경우 LED 아니고 일반 전구 교체 문제였다. 몇 개월 전인데 너무 늦게 블로그에 올림. 이 블로그에는 광고 글 없음요. 럭셔리 센세이션 042-535-6029 대전 서구 괴정동 78-15 2018. 3. 15.
from 캐나다 벤쿠버 The Hang Out 해먹 & 캐리비안 해먹 2017년 캐나다 벤쿠버에 갔을 때특이한 해먹을 보았다. 하나의 고리만 있으면 되는데,단순 의자형 해먹이 아니라완전히 길게 누울 수 있었다. 나중에 수화물로 실을 수 있을 지고민은 나중에 하기로 하고일단 구입해서 한국으로 가지고 왔다. 이 해먹을 걸기 위해데크 위에 용접까지 했다. 아, 나무봉을 미국 시애틀에서비행기에 싣기 위해 검사를 까다롭게 받았다. 기억해 둬야할 설치 법. 가게 주인은 자신이 개발했다고자부심이 대단했다. 같은 제품을 아직못봤다. 브라질리안 해먹과도 같으면서 다르다. 지금 생각하면 한 3개 사올 것을 그랬다. 아마존이나 알리 익스프레스에도 없다. 아래 팜플렛은최근에 구입한 캐리비안 해먹이다.행 아웃 해먹과 비슷한데엉덩이가 더 깊이 빠져서약간 덜 편하다. 2018. 2. 7.
누구 미니 사용 한 달 후기 아마존 에코, SKT 누구 등을 사용하면서 카카오에서 만든 AI 스피커와 함께 쓸 데 없이 SKT 누구미니까지 구입했다. 결론. 누구 미니는 별로다. 일단 밧데리가 기대 이하 이다. 길어야 대기 서너시간이면 방전이다. 저녁에 충전하고 머리 맡에 두고 듣다가 끄고 자고 일어나면 사망이다. 다른 기능은 누구와 비슷하다. 하지만 대기 시간이 너무 짧아서 무선 디바이스라는 장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그럼 상시 연결해두고 사용하면 어떤가. 내 경우 상시 연결해도 사용하면 방전되는 등 이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일반 SKT 누구를 잘 사용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그냥 작은 장난감형 AI 스피커 정도 되겠다. 아마존 에코 알렉사 판도라 계정 연결(음악 듣기) SK텔레콤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NUGU) 개봉기.. 2018. 2. 7.
이탈리아 로마에서 쇼핑할만한 것들 이탈리아 로마에서는 의외로 살 게 없었다. 로마의 랜드마크를 활용한 기념품은 이미 너무 대중화되어서 로마에서 봐도 특별한 느낌이 없었다. 그나마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던 것이 파스타. 모양이 이렇게 다양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무겁지도 않지만, 부피가 크다. 그리고 요즘에는 백화점 식품 코너에서 본 것도 같았다. 물론 여기가 싸겠지만, 가격 이득을 보려면 수십개 이상은 사야할 것이다. 게중에 이탈리아 국기색의 파스타면은 참 예뻤다. 요즘에 한국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파스타 이 친구도 특이했다. 그 다음 자주 보이던 것이 각종 오일이다. 지금보니 이탈리아 지도 모양은 사올 걸 그랬다. 역시 오일들이다. 패션 악세사리는 화려하고 예쁜 편. 유럽에서 느낀 것은 아트박스, 핫트랙스 등과 같은 팬시상품을 파는 곳.. 2018. 1. 10.
아마존 에코 알렉사 판도라 계정 연결(음악 듣기) 2020년 6월 추가(붉은색) 판도라 말고, iheartradio 들어면 됩니다. 지역 설정 등 상관없습니다. ^^ "악렉사! 플레이 재즈 프롬 아이헐츠레이디오!" 그럼 재즈 연주합니다. 2018년 12월 현재(파란색), 아마존 에코 어플이 대폭 업데이트 되어, 아래 내용이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 설정 등은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디바이스라는 게 편하자고 쓰는 건데 아마존 에코 알렉사는 영 불편하다. 영어 공부라고도 할 수 있지만, 사용하는 영어가 단문이라 뭐 그닥... 수년 전 구입 후 주로 판도라 계정으로 음악을 들었는데 최근 판도라는 너네 동네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뜨더니 에코 전용 어플도 자기 마음대로 초기화 되어 있었다. 그렇다고 돈 내고 아마존 뮤직 쓰기도 그렇고.. 2017. 12. 6.
자동차 디자인 니산의 페어레이디Z40주년 기념 일본이 아니라미국 디자인 같다. 앗. 내 기준에는멋있으려다 말았다. 2017. 7. 3.
시메오 네로 주전자(무선 전기 포트, 무선 티포트) 사용 후기 시메오 네로 주전자Simeo의 NERO 1.8L 티 메이커무선 전기포트 또는무선 티포트라고도 합니다. 시메오는 프랑스 가전 브랜드입니다. 좋은 제품입니다. 후기를 말하기 전에 먼저 나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오류 메시지 하나 소개합니다. 물을 끓이다보면 사진과 같은 "E03"이 뜰 때가 있습니다. 시스템은 다운됩니다. 백약이 무효이고 비싼 시메오 네로 주전자가 고장인지 걱정이 됩니다. 이 메시지는 "물이 적다"입니다. 물을 더 부으면 사라집니다. 더 끓일 필요가 없을 때는 전선을 뽑았다가 다시 연결하면 됩니다. 이 제품은 입구가 커서 씻기 좋습니다. 최대 장점입니다. 분유, 달이기 등의 기능도 정확하고 좋습니다. 매일 보면 모르는데, 손님들은 이쁘다고 하더군요. ^^ 2017. 4. 25.
유아용 선글라스, 어린이용 선글라스 '머스태쉬피어' 사용 후기 낮에 산책을 할 때 강한 태양빛을 맞으면눈을 제대로 뜰 수 없습니다. 아이들도 강한 빛에 부담을 느낍니다.그런데 선그라스는 어른들만 착용하죠. 특히 자외선이 점점 강해지고 있어서아이들 시력에 악영향을 주고눈 관련 질환도 유발합니다. 오래 전부터어린이용, 유아용 선글라스를 생각했는데, 믿음이 가는 제품이 없습니다. 안 좋은 제품을 사용하면오히려 눈에 더 나쁘다고 합니다. 그러던 차에 발견한 것이머스태쉬피어 선글라스입니다. 미국 업체 제품인데요,자외선 차단 기능이 우수한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크기는 앙증맞습니다. 1-3세, 3-6세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패키지입니다.국내 가격은 3만원 중반에서 4만원 중반대입니다.보증서가 있고, 파우치가 있는 제품이4만원대로 갑니다. 정품의 경우.. 2017. 4. 18.
펠리칸 m200 m205 사용 후기 펠리칸 데몬 m200 m205 그린 데몬 m205 엘로우 데몬 m200 코냑 데몬 m205 아메지스트 Pelican Demonstrator m200 m205 Green Demonstrator m205 Yellow Demonstrator m200 Cognac Demonstrator m205 Amethyst 계속 사용하게 하는 매력이 있다. 필기감은 무난하다. 최고급 라인이 아니기 때문에 귀금속 코팅이 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대체로 부드럽다. 가장 최근에 아메지스트(amethyst, 자수정)를 구입했다. 잉크가 없어서 워터맨으로 대체. 필기감, 색감 모두 좋다. 다른 브랜드 제품도 있지만, 일단 좀 만만해서 많이 쓰게 되는 것 같다. 색을 돌려가면 사용하는 맛도 있다. 사무실에서 일단 눈이 즐거우니까. 가.. 2017. 4. 14.
SK텔레콤 누구(NUGU)를 다른 스마트폰에 연결할 때? 사용 후기 두번째 SK텔레콤 누구(NUGU)를 딸에게 주었다. 딸 스마트폰으로 연결을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매뉴얼도 이미 버렸고.. 공식 블로그를 봐도 마땅치 않았다. 이것저것 눌러보다가 방법을 찾았다. 참고로 SK텔레콤 NUGU 후기 1편 http://eastman.tistory.com/1758 일단 새로 연결할 스마트폰에 어플을 다운 받고.. 누구(NUGU)의 전원을 연결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것이 전원 버튼 오른쪽 "음소거" 버튼을 길게 눌러야 어플에서 NUGU를 잡아내는 대기 상태가 된다. 그리고 그 이후에 NUGU의 wifi를 잡고 스마트폰 연결이 가능하다. 어휴 이거 몰라서 한참 헤맸네.. 2017. 3. 28.
Fitbit Blaze 아이폰 동기화, 블루투스 페어링 핏빗(Fitbit)을 아이폰과 페어링 하는 것은 일도 아니다. 그냥 일반 블루투스 제품처럼 하면 된다. 그런데! 유독 블루투스 연결이 안 될 때가 있다. 바로, 몇 일 이상 오랜만에 핏빗 블레이즈를 구동했을 때. 몇 번을 동기화를 시키고 난리를 쳐도 또 분명히 블루투스 설정에 페어링이 되어 있다고 뜨는데, 시간도 안 바뀌고 운동 정보도 공유되지 않는다. 한참을 헤매다가 방법을 찾았다. 아이폰의 블루투스 설정에서 해당 기기를 지우고 다시 연결하면 된다. 막힌 체증이 내려가듯... 페어링이 되며 필요한 업데이트가 가능해진다. 오랜만에 구동시켰다. 구동시키고 페어링한 지 한참이 되어도 시간도 맞지 않고, 운동정보도 공유되지 않았다. 아무리 기다려도 절대 안 된다. 아이폰 블로루스 설정에서 기계를 지워야 한다... 2017. 2. 23.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볼펜 후기 사실 특별한 후기가 필요없는 제품이다. 잘 써지고 불순물이 많이 나오지 않는다. 디자인 면에서는 평범하다. 사용하기 위해 심을 노출 시켰을 때 "이게 다 나온 것 맞나" 싶을 정도로 나오다 마는 느낌도 든다. 개인적으로 이 제품의 문제는 분실 우려가 높다는 것. 이 제품도 두 번째이다. 첫번째 제품은 어디에 있는 지 도저히 생각이 나지 않는다. 그래도 어떤 자리에서는 필요할 듯 싶어서 다시 구했다. 2016.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