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뜨거운 경기와 응원전에 가려진 모습들 2
2007년 6월 2일 강호 네덜란드와 평가전. 이동국 선수의 모습입니다. 당시 출전은 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한국은 이운재(GK), 김진규, 강민수, 김동진, 송종국(H.T. 오범석), 김남일(주장, H.T. 손대호), 이호(H.T. 우성용), 김정우(후30 김두현), 조재진(전45 김상식), 이천수, 염기훈(후21 최성국)이 출전햇고, 핌 베어벡 감독이었습니다. 경기전 행사입니다. 낙도 어린이들이 한 기업의 도움으로 먼 걸음을 한 것으로 기업합니다.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함께 했습니다. 선수들이 몸을 풀기 시작합니다. 심판들도 함께 몸을 풀고 있습니다. 주로 주전은 경기장 가운데에서, 후보는 경기장 모서리에서 훈련을 하더군요. 경기 준비 중. 아동국 선수가 뒤를 돌아 보고 있습니다. 지인이 경기장에 왔을..
2010. 1. 27.